류시원 나이부터 19세 연하 아내, 프로필 부터 재산, 수입, 논란 총정리
90년대 드라마 속에서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여심을 흔들었던 '영원한 프린스', 류시원 님이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화려하게 귀환했는데요. 한동안 방송에서 보기 힘들었던 그가 19세 연하의 아내, 그리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늦둥이 딸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2026년 새해 벽두부터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죠.
단순히 과거의 스타가 아닌, 이제는 한 가정의 듬직한 가장이자 사업가로 변신한 류시원 님. 대중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나이와 프로필, 입이 떡 벌어지는 부동산 재력, 그리고 그를 둘러쌌던 과거의 논란과 재혼 스토리까지, 인터넷에 흩어진 정보들을 모아 팩트 위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세월을 비껴간 원조 한류스타의 프로필
류시원 님을 수식하는 단어는 여전히 '귀공자'인데요. 5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소년 같은 미소를 간직한 그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그가 왜 '모태 귀공자'로 불리는지 알 수 있습니다.
- 출생 및 나이: 1972년 10월 6일생으로, 2026년 현재 만 53세입니다. 5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신체 조건: 180cm의 큰 키에 혈액형은 O형입니다. 데뷔 당시부터 훤칠한 기럭지와 부드러운 인상으로 패션 아이콘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 학력: 신구전문대학 산업디자인과를 거쳐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미술에 대한 조예가 깊어 레이싱카 디자인 등에 직접 참여하기도 합니다.
- 가문의 영광: 류시원 님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집안 배경입니다. 서애 류성룡 선생의 14대손으로, 경북 안동 하회마을의 유서 깊은 종가 출신입니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방한했을 때 그의 본가를 방문했던 일화는 이미 전설처럼 내려오고 있습니다.
2. 베일에 싸여있던 '19세 연하' 아내, 그리고 늦둥이 딸
류시원 님은 지난 2020년 2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재혼 소식을 전했죠. 가장 큰 화제가 되었던 것은 역시 아내와의 나이 차이였습니다.
아내는 대치동 수학 강사 출신?
류시원 님의 아내 '이아영씨'는 그보다 무려 19살 연하입니다. 재혼 당시 류시원 님은 40대 후반, 아내는 20대 후반이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웠는데, 아내의 직업이 더욱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녀는 대치동 일대에서 능력을 인정받던 수학 강사 출신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방송을 통해 공개된 아내의 모습은 연예인급 미모에 지성까지 겸비한 재원임이 증명되었습니다. 류시원 님은 방송에서 "아내가 나보다 돈을 잘 버는 것 같더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는데, 이는 아내의 전문성과 경제적 능력을 짐작게 하는 대목입니다.
다시 찾아온 선물, 둘째 딸
재혼 후 조용히 가정을 꾸려가던 류시원 님에게 또 하나의 축복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늦둥이 딸의 탄생입니다. 50대가 넘어 얻은 딸인 만큼 육아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고 전해집니다. 과거의 신비주의를 벗고 '딸바보' 아빠가 되어 육아 용품을 쇼핑하고, 아이의 작은 몸짓 하나에 감동하는 모습은 대중들에게 인간적인 호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3. '걸어 다니는 기업', 재산과 대치동 빌딩의 비밀
류시원 님은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재력가로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그의 재산 형성은 일반적인 연예인들의 부동산 투자와는 결이 조금 다릅니다.
조상이 물려준 땅, 대치동 빌딩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한민국 사교육의 심장부이자 금싸라기 땅에 류시원 님 소유의 건물이 있습니다.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이 빌딩은 현재 시세로 수백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놀라운 점은 이 땅을 류시원 님이 매입한 것이 아니라, 집안 대대로 물려받은 터였다는 사실입니다. 땅값 비싼 강남에서 토지 매입 비용 없이 건축비만 들여 빌딩을 올렸으니, 그 자산 가치 상승폭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현재 이 건물은 류시원 님의 소속사 알스컴퍼니의 사옥으로 사용되며 그의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레이싱 팀 운영의 본거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성기 일본 수입과 현재의 파이프라인
2000년대 초중반, 류시원 님은 일본에서 '류시원 사마'로 불리며 배용준 님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당시 앨범 발매, 콘서트 투어, 굿즈 판매 등으로 벌어들인 엔화 수입은 연간 수백억 원대에 달했다고 전해집니다. 현재 전성기만큼의 활동량은 아니지만, 여전히 일본 내 탄탄한 팬덤을 유지하고 있으며 본인이 감독으로 있는 레이싱 팀 'TEAM 106' 운영을 통해 꾸준한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4. 잊을 수 없는 그림자, 과거 논란과 팩트 체크
화려한 조명 뒤에는 긴 터널과 같은 암흑기도 있었습니다. 류시원 님의 현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아픔도 짚고 넘어가야 하는데요.
지난 2012년, 류시원 님은 첫 번째 결혼 생활 2년 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 부인과의 이혼 소송은 3년 넘게 이어지며 진흙탕 싸움으로 번졌죠.
당시 가장 큰 논란이 되었던 것은 'GPS 위치추적 및 폭행 혐의' 였습니다. 전 부인의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하고, 말다툼 도중 위협을 가했다는 혐의가 법원에서 일부 인정되어 벌금 7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젠틀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였던 그에게 이 사건은 치명타였고, 이후 오랜 기간 국내 방송 활동을 중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국 2015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딸의 양육권은 전 부인이 가져갔습니다. 류시원 님은 위자료와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며 길었던 법적 공방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5. 향후 전망: '프린스'에서 '친근한 가장'으로
2026년, 류시원 님은 인생의 제2막을 열었습니다. 과거의 화려했던 한류 스타 이미지나 레이서로서의 강인함보다는, 이제 가족과 함께하는 중년의 삶을 대중과 공유하려는 모습입니다.
예능형 가장으로서의 포지셔닝
최근 예능 트렌드는 '관찰'과 '리얼리티'입니다. 류시원 님의 가족 공개는 과거의 논란을 정면으로 돌파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평범한 남편이자 아빠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돌아선 대중의 마음을 다시 얻으려는 노력으로 해석됩니다. 늦깎이 육아 대디의 고군분투는 3040 세대는 물론, 그를 오랫동안 지켜봐 온 중장년층 팬들에게도 새로운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치며
물론 여전히 과거의 사건을 기억하는 대중들의 시선이 완전히 긍정적이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19세 연하의 아내와 늦둥이 딸이라는 확실한 행복의 원동력을 얻은 만큼, 그의 방송 활동은 이전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여유로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으로 연기자로서의 복귀나 레이싱 감독으로서의 전문적인 모습까지 더해진다면, '미우새'나 '돌싱포맨' 류의 예능을 넘어 더 폭넓은 활약을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질곡 많았던 삶을 뒤로하고 새로운 행복을 찾아 나선 류시원 님. 그의 인생 2막이 어떤 드라마보다 더 따뜻하고 아름답게 펼쳐지기를 조심스럽게 응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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