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 의원 프로필 총정리 – 나이·학력·재산부터 대구시장 경선 전망까지
유영하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 변호사로 20년 넘게 이름을 알려온 정치인인데요.
7번의 도전 끝에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7전 8기'의 주인공으로, 이번 2026년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자리를 노리고 있죠.
오늘 글에서는 그의 기본 프로필부터 재산 현황, 대구시장 경선 현황까지 꼼꼼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유영하 의원 기본 프로필
유영하 의원의 기본 인적 사항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항목 | 내용 |
| 이름 | 유영하 (柳榮夏) |
| 출생 | 1962년 10월 19일 (만 63세) |
| 고향 | 부산광역시 |
| 본관 | 풍산 (류성룡 영의정의 14대손) |
| 소속 | 국민의힘 |
| 지역구 | 대구광역시 달서구 갑 |
| 의원 선수 | 초선 (제22대) |
| 병역 | 육군 병장 만기전역 |
키(신장)에 대한 공식 기록은 별도로 공개된 바 없습니다. 1962년생으로 올해 만 63세이며, 조선 시대 대표적인 명재상으로 꼽히는 서애 류성룡의 후손이라는 점은 그를 소개할 때 자주 언급되는 배경이기도 합니다.
학력 및 경력
유영하 의원은 경기도 안양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뒤, 연세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습니다.
- 초등학교: 대구서부국민학교(전학) → 군포국민학교 졸업
- 중학교: 안양중학교 졸업
- 고등학교: 수성고등학교(경기) 졸업
- 대학교: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학사
- 대학원: 인천대학교 대학원
대학 졸업 후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 24기를 수료했습니다. 이후 창원·광주·인천·서울북부지검에서 검사로 근무하였고, 서울변호사협회 인권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을 거쳤습니다.
2005년 이후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법률 참모로 활동하며 정치적 입지를 다져나갔고,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 달서구 갑 선거구에서 71.39%의 득표율로 당선됐습니다.
재산 현황
2024년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유영하 의원의 재산은 약 23억 5,912만 원입니다.
항목별로 보면 예금 2억 4,759만 원이 포함된 수치이며, 대구 지역 초선 의원들 중에서는 중간 수준에 해당합니다. 같은 대구 지역 의원 가운데 최은석 의원이 110억 원 이상으로 최고를 기록했고, 우재준 의원은 24억 원대를 신고했습니다.
의원직 외 별도 수입은 공개된 자료상 특별히 확인되지 않으며, 국회의원 세비(연봉 약 1억 5천만 원 수준)가 주요 수입원으로 추정됩니다. 변호사 시절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산을 보관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불거진 바 있으나, 당시 유 의원 측은 "변호인 선임 비용으로 위탁받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대구시장 경선 도전 배경과 공약
유영하 의원은 2026년 2월 9일 대구 중구 삼성상회 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핵심 공약은 두 가지입니다.
- 삼성 반도체 공장 대구 유치: "대구는 삼성의 모태"라는 상징성과 대구경북 신공항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첨단 산업 유치
- 삼성병원 분원 대구 설립: 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
"지금이야말로 대구의 생존을 건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때"라는 선언과 함께, 그는 인구 감소, 산업 정체, 청년 이탈이라는 위기 구조를 반드시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이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이 아니라, 정치인 유영하로서 제 이름으로 평가받겠다"며 독자적인 정치 행보를 강조했습니다.
예비경선 통과와 본경선 현황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경선에서 6명이 각축을 벌인 결과, 유영하 의원과 추경호 의원(3선·대구 달성)이 최종 2인 본경선에 진출했습니다.
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2026년 4월 17일 브리핑에서 "두 후보는 4월 19일 경선 토론회를 거친 후, 24~25일 이틀간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한 결과로 최종 후보를 선출하며, 4월 26일 최종 발표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영하 의원은 예비경선 통과 후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다시 돌아오고 싶은 대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히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경선 승리 가능성과 변수 분석
유영하 의원의 강점
-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연대 가능성: 대구·경북 보수층에 여전히 강한 영향력을 가진 박 전 대통령의 지지 가능성은 유 의원에게 플러스 요인
- 달서구 지역 기반: 지역구인 달서구에서 71%의 압도적 득표율로 당선된 탄탄한 지역 지지층 보유
- 변화 이미지: 기성 정치와 선을 그으며 "정치인 유영하"로 홀로서기를 선언한 점은 변화를 원하는 유권자에게 어필 가능
유영하 의원의 약점 및 위협 요인
- 경력 열세: 상대인 추경호 의원은 3선 의원이자 전 경제부총리로, 경제 전문가 이미지와 인지도에서 앞선다는 평가
- 민주당 김부겸 후보의 약진: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의 강세가 변수가 될 수 있어, 국민의힘 내 '본선 경쟁력' 논쟁이 뜨거운 상황
- 무소속 후보 변수: 주호영 국회 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무소속 출마를 검토 중이며, 이들의 독자 행보는 국민의힘 후보의 표를 잠식할 가능성 존재. 유 의원은 이들과의 단일화는 "절대 없다"는 강경한 입장
향후 전망 및 정리
최종 후보 선출은 4월 26일로 예정되어 있어, 사실상 결과가 코앞에 와 있는 상황입니다. 책임당원 투표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50 방식으로 결정되는 만큼, 조직 동원력과 일반 시민 호감도 모두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유영하 의원의 경선 승리 가능성은 박근혜 지지층의 결집도와 달서구 지역 기반에 크게 달려 있는데요. 단순한 '박근혜 변호사' 이미지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비전을 내세우려는 전략 변화가 얼마나 유권자에게 통하느냐가 이번 경선의 관건이 될 것입니다.
즉, 반도체·의료 공약 등 구체적인 미래 비전의 설득력이 예비경선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만큼, 본경선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유영하 #유영하의원 #대구시장후보 #대구시장경선 #국민의힘경선 #추경호유영하 #대구시장2026 #유영하프로필 #유영하재산 #6월지방선거 #박근혜 #유영하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