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훈 LH 사장 국감 집값 폭락 발언 전말! 나이·학력·프로필·재산·강남·세종 아파트 매각 차익 논란 및 향후 전망 총정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정감사에서 이성훈 LH 사장의 소신 발언이 부동산 시장과 정치권의 거대한 뇌관으로 떠올랐습니다.
이성훈 사장은 국감장에서 "향후 집값이 급락할 가능성이 높다", "지금 당장 무리해서 집을 사지 않아도 절대 손해 보지 않는다"며 대출 규제 정당성을 옹호하는 파격적인 시장 전망을 쏟아냈는데요. 여기에 "지난 정부가 3년짜리 집값 폭등 시한폭탄을 설치했다"는 전 정권 책임론과 함께 "집값을 잡지 못하면 사퇴하겠다"는 배수진까지 쳤습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세종시 아파트를 신고가에 매각해 수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내로남불' 부동산 보유 이력이 재조명되며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이성훈 LH 사장의 상세 프로필부터 국감 발언의 전말, 재산 내역과 부동산 매각 논란, 여야 반응 및 향후 부동산 정책 전망까지 낱낱이 분석해 드립니다.

이성훈 LH 사장 기본 프로필 (나이·학력·기술고시·주요 경력)
이성훈 사장은 기술고등고시 출신의 정통 국토교통 관료로, 정책 기획과 현장 건설 행정을 두루 섭렵한 주택·도시 개발 분야의 핵심 브레인입니다.
- 성명: 이성훈 (Lee Seong-hoon)
- 출생년도 및 나이: 1973년생 (만 53세)
- 출생지: 충청북도 청주시
- 학력 사항:
- 충북고등학교 졸업
-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학사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수료
- 군 복무: 공군 학사사관 102기 중위 만기 전역
- 고시 합격: 제32회 기술고등고시 합격
- 주요 국토교통부 경력:
- 국토교통부 도로운영과장, 부동산개발정책과장, 물류정책과장, 지역정책과장
- 경기도청 건설국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파견 근무를 계기로 핵심 정책 인연 형성)
-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
- 2026년 7월 제7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취임
국정감사 "집값 폭락·급락" 발언 및 전 정권 폭탄론 전말
2026년 10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장은 이성훈 LH 사장의 거침없는 시장 진단과 정치적 발언으로 연일 뜨거운 격돌이 벌어졌습니다.
- "지금 집 안 사도 손해 안 본다... 집값 급락 가능성":
- 이 사장은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와 대출 규제에 대한 야당 의원들의 질의에 "향후 3기 신도시 본청약과 공공택지 공급 물량이 본격화되고 고금리 여파가 맞물리면 집값이 급락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단언했습니다.
- "국민들께서는 조급한 마음에 영끌로 추격 매수에 나설 필요가 없으며, 지금 당장 집을 사지 않아도 결코 손해보지 않을 것"이라고 강력한 관망세를 주문했습니다.
- "지난 정부가 3년짜리 집값 폭등 시한폭탄 설치" 주장:
- 최근 수도권 공급 부족과 착공 물량 급감에 따른 불안 심리에 대해 "지난 정부 시절 인허가와 착공이 심각하게 지연되면서 현재 터져 나온 것"이라며 "전 정부가 3년 뒤 터질 집값 폭등의 시한폭탄을 심어놓은 셈"이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 "집값 못 잡으면 사퇴하겠다" 배수진:
- 공기업 수장으로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어기고 시장을 안이하게 호도한다는 야당의 거센 질타에 대해 "LH의 모든 공급 역량을 총동원해 주택 시장을 안정시키겠다"며 "집값을 잡지 못한다면 사장직에서 즉각 물러나겠다"며 직을 걸고 맞섰습니다.
이성훈 사장 재산 내역 및 부동산 보유·매각 차익 논란
이 사장의 강경한 부동산 발언 이후, 야당은 관보에 공개된 그의 과거 다주택 보유 및 고가 매각 이력을 집중 추궁하며 '내로남불' 공세로 맞불을 놓았습니다.
- 공직자 재산 등록 현황 (과거 다주택 논란):
- 과거 정부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당시, 이 사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서울 강남과 세종에 총 3채의 주택(아파트 및 다가구 지분)을 보유하여 약 15억 원대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 보유 목록: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배우자 지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다가구주택(배우자 상속 지분),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아파트(부부 공동명의)
- 세종시 아파트 6억 원 시세 차익 논란:
- 공직자 1주택 기조에 따라 강남 도곡동 아파트를 처분한 데 이어, 세종시 아파트 역시 매각을 진행했습니다.
- 하지만 약 8억 원에 특별공급 분양을 받았던 세종 나성동 아파트를 14억 원대 신고가 수준에 매도 계약을 체결하여 약 6억 원의 막대한 시세 차익을 거둔 사실이 국감에서 폭로되었습니다.
- 야당 의원들은 "국민에게는 집값 떨어진다며 사지 말라고 훈계하면서, 정작 본인은 세종시 아파트를 꼭지(최고가)에 팔아 6억 원을 챙긴 전형적인 유체이탈 화법"이라고 맹폭을 가했습니다.
- 이성훈 사장의 해명:
- 이 사장은 "강남 부동산은 배우자가 부모님으로부터 상속받은 불가피한 지분이었고, 세종 아파트는 실거주 목적으로 분양받았으나 공직자 다주택 해소 권고에 따라 솔선수범하여 매각한 것일 뿐 시세 차익을 노린 투기가 결코 아니었다"고 항변했습니다.
-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의 연봉은?
- 이성훈 LH사장의 연봉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언급이 되었는데요. 기본급과 성과급을 포함하여 약 2억 5천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야 정치권 반응 및 시장 평가
이성훈 사장의 국감 발언과 부동산 처신을 둘러싼 여야의 시각은 극단적으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 등 야당의 맹비난:
- "전세사기와 대출 규제로 서민과 청년들이 주거 사다리를 잃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공공주택 공급 책임자가 '집값 폭락'이라는 무책임한 장밋빛 구두 개입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전 정부 탓으로 무능을 덮으려 하지 말고, 말로만 사퇴를 거론할 게 아니라 지금 당장 국민 앞에 사죄하고 물러나라"며 자진 사퇴를 압박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등 여당의 엄호:
- "3기 신도시 공급 확대와 공공 중심의 주택 안정을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책임 행정의 의지 표명"이라며 엄호에 나섰습니다.
- "무리한 빚투와 패닉 바잉을 방지하고 서민들에게 공급 청사진을 명확히 제시한 소신 발언"이라고 옹호했습니다.
-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의 엇갈린 진단:
- 전문가들은 공급 신호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서울 핵심지의 만성적 신축 품귀와 공사비 폭등 현실을 감안할 때 "단순한 구두 경고만으로 실수요자들의 불안 심리를 잠재우기는 어렵다"며 실제 입주 가능한 물량 공급이 관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향후 전망: LH의 공급 정책과 이성훈 호의 과제
이성훈 사장이 '집값 안정'에 직을 건 만큼, 향후 LH의 경영 행보는 공급 속도전에 올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 3기 신도시 조기 착공 및 착공 물량 확대:
- 고양 창릉,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부천 대장, 인천 계양 등 3기 신도시 본청약 일정을 앞당기고, LH 직접 시행 주택 착공 물량을 연간 수만 가구 이상 끌어올리는 속도전에 돌입할 전망입니다.
- 공공 신축 매입임대 주택 무제한 공급 드라이브:
- 빌라와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시장 정상화를 위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축 매입임대 주택을 대대적으로 사들여 무주택 청년·신혼부부에게 신속히 공급하는 정책이 가속화될 것입니다.
- 정치적 시험대와 거취 문제:
- 향후 서울 및 수도권 집값이 진정세를 찾지 못하고 추가 상승할 경우, 국감장에서 공언한 "집값을 못 잡으면 사퇴하겠다"는 발언이 본인의 발목을 잡는 부메랑이 될 위험이 있습니다.
- LH의 부채 감축과 철저한 품질 관리(철근 누락 방지 등 신뢰 회복)를 달성하면서 공공 주도 공급을 완수할 수 있을지가 그의 향후 정치적 행보를 가를 최대 승부처입니다.
핵심 요약
- 기술고시 출신 관료로 대통령실 비서관을 지낸 이성훈 LH 사장(1973년생, 만 53세)이 국감장에서 "집값 급락 가능성", "지금 집 안 사도 손해 안 본다"는 파격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 "전 정부가 3년짜리 집값 폭등 폭탄을 설치했다", "집값 못 잡으면 사퇴하겠다"며 배수진을 쳤으나, 본인의 세종시 아파트 6억 원 차익 매각 이력으로 내로남불 공세를 받았습니다.
- 3기 신도시 조기 착공과 매입임대 공급에 사활을 걸고 있으나, 시장 불안이 지속될 경우 사퇴 공언이 거취를 압박하는 정치적 뇌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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