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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 개막식 날짜, 시간, 한국 입장 순서(기수 차준환, 박지우), 중계방송 및 한국 메달 전망

by 대왕부자 2026.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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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올림픽은 이탈리아의 패션 수도 '밀라노'와 아름다운 돌로미티 산맥을 품은 '코르티나 담페초' 두 곳에서 나뉘어 열리는 아주 특별한 대회이죠.

특히 현지 시간과 한국 시간의 시차, 그리고 달라진 중계 환경 때문에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블로그 이웃님들이 궁금해하실 핵심 정보만 쏙쏙 뽑아 정리했습니다.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 개막식 날짜, 시간, 한국 입장 순서(기수 차준환, 박지우), 중계방송 및 한국 메달 전망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 개막식 날짜, 시간, 한국 입장 순서(기수 차준환, 박지우), 중계방송 및 한국 메달 전망


1. 개막식, 한국 시간으로 언제일까? (알람 필수!)

가장 중요한 개막식 시간부터 체크해야겠죠. 이번 개막식은 역사상 최초로 야외 경기장이 아닌 축구장(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한국은 이탈리아보다 8시간이 빠릅니다. 따라서 현지에서 금요일 저녁에 시작하는 행사를 우리는 토요일 새벽에 보게 됩니다.

구분 현지 시간 (이탈리아) 한국 시간 (KST)
개막식 2월 6일 (금) 오후 20:00 2월 7일 (토) 새벽 04:00
장소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 (안방 1열^^)

주말 새벽이라 다행히 출근 걱정 없이 생중계를 즐길 수 있는 시간대입니다. 새벽잠이 없으신 분들은 따뜻한 이불 속에서 '치맥' 대신 '모닝 커피'와 함께 개막식을 즐기셔도 좋겠습니다.


2. 대한민국 입장 순서와 기수

올림픽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선수단 입장입니다. 이번 입장 순서는 개최국인 이탈리아어 알파벳 순서를 따릅니다.

  • 입장 순서: 92개 참가국 중 22번째
  • 기준: 이탈리아어 표기 'Corea' (C로 시작)
  • 앞뒤 국가: 콜롬비아(Colombia) 다음, 크로아티아(Croazia) 앞

생각보다 꽤 앞 순서에 등장합니다. 보통 "Korea"라서 K 순서를 기다리다 지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개막식 초반부인 4시 30분 전후로 태극전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놓치지 않으려면 개막식 시작부터 채널을 고정해야 합니다.

 

※기수 정보
자랑스러운 태극기를 들고 입장할 기수는 피겨 스케이팅 간판 차준환 선수와 스피드 스케이팅의 박지우 선수가 맡았습니다. 하계와 달리 동계올림픽은 두툼한 단복 핏도 관전 포인트인데, 패션의 도시 밀라노에서 우리 선수단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큽니다.


3. 이번엔 지상파 3사에서 못 본다고? (중계 정보)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당연히 KBS, MBC, SBS 틀면 나오겠지?" 하셨던 분들은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국내 중계권은 JTBC가 독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 TV 시청: JTBC 채널 고정
  • 특징: 지상파 3사(KBS, MBC, SBS)에서는 중계되지 않습니다.
  • 모바일/PC: 네이버 스포츠 등을 통해 스트리밍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JTBC가 올림픽 단독 중계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예능이나 뉴스뿐만 아니라 스포츠 중계에서도 어떤 퀄리티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채널 번호를 미리 확인해두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4. 금빛 사냥, 누가 해낼까? (메달 전망 및 관전 포인트)

데이터 분석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본 결과,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목표는 금메달 6개 이상, 종합 10위 진입입니다. 하지만 최근 슈퍼컴퓨터의 예측은 조금 더 보수적인 금메달 3개, 종합 14위를 예상하기도 했습니다.

 

▲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대한민국 예상 메달 분포라고 하는데요, 특히 쇼트트랙과 스노보드에 집중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목해야 할 '효자 종목'과 '히든카드'를 정리해 드립니다.

쇼트트랙: 여전한 세계 최강

  • 최민정 & 김길리: 여자부 쌍두마차입니다. 특히 김길리 선수의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1500m와 계주에서의 금메달이 유력합니다.
  • 남자 대표팀: 박지원 선수를 필두로 명예 회복을 노립니다. 황대헌 선수의 활약 여부도 뜨거운 감자입니다.

스노보드: 새로운 천재의 등장

  • 최가온: 이 이름을 꼭 기억하세요. 클로이 킴의 뒤를 잇는 '스노보드 천재'로 불립니다.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깜짝 금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만약 해낸다면 한국 설상 종목의 새 역사를 쓰게 됩니다.

 피겨 & 스켈레톤

  • 차준환 & 신지아: 피겨 스케이팅 남녀 간판스타들의 아름다운 연기도 놓칠 수 없습니다. 메달권 진입을 위해 고난도 점프를 준비했습니다.
  • 정승기: '아이언맨' 윤성빈의 뒤를 잇는 스켈레톤의 간판입니다. 스타트 기록이 좋아 당일 컨디션에 따라 메달 색이 결정될 것입니다.

5. 경기 일정 꿀팁

개막식은 7일 새벽이지만, 경기는 이미 시작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컬링 믹스더블 예선 등 일부 종목은 개막식 전에 미리 열립니다.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는 개막식 직후인 2월 7일 밤부터 시작됩니다. 쇼트트랙 예선과 결승이 초반에 몰려 있으니, 이번 주말은 치킨 미리 주문해두고 집관(집에서 관람) 모드에 돌입하시길 추천합니다.

 

4년 동안 땀 흘린 우리 선수들이 부상 없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기를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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